| ▲택시 앱미터기 사진(사진:서울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가 위치, 거리의 정확도 높은 ‘GPS 기반 앱미터기’를 본격 도입하고 올해 안으로 서울 택시에 전체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IT기술 적용으로 위치·거리 정확도를 높인 ‘GPS 기반 택시 앱 미터기’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서울에서 운영하는 중형택시 전체를 대상으로 도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앱 미터기는 GPS를 통해 실시간으로 파악되는 자동차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시간·거리·속도를 계산하는 택시미터기다.
그간 택시미터기는 1921년 우리나라 최초로 도입된 바퀴회전수에 기반한 방식으로 운영됐다.앱 미터기가 도입되면 미터기 오작동으로 인한 승객들의 부당 요금 우려 같은 불편 민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가 중형택시 앱 미터기를 모니터링한 결과 요금 오차율은 0.87%, 거리 오차율은 1.05%로 기계식 미터기보다 정확도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택시 운전자의 편의도 나아질 전망이다. 기계식 미터기는 시계외 할증 운행 시 일일이 수기로 입력해야 했다.
그러나 앱 미터기는 지도 기반 자동으로 할증이 적용돼 요금을 정산하기가 훨씬 편리하다.택시업계는 택시운영수입의 정산을 맡은 티머니와 협약을 체결하고 앱 미터기 도입에 필요한 비용을 분담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양자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티머니 앱 미터기는 카드 결제기에 프로그램이 설치돼 대부분 중형택시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한편 백호 교통실장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택시 신뢰도 증진을 위해 앱 미터기 등 IT 기반 선진 택시 서비스를 보급·정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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