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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 자료사진.(매일안전신문 DB) |
[매일안전신문=서정두 국민안전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경우 감염자와 1m 거리에서 대화하면 감염이 전파되고 마스크를 쓰더라도 감염자와 50cm 이내로 접근해 대화하면 감염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달 5일 중앙일보는 지난 3일 아사히신문 등이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고베대 연구팀은 슈퍼컴퓨터 ‘후가쿠(富岳)’를 사용해 오미크론과 델타 변이의 감염 위험도를 추정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보다 1.5배의 감염력을 가진다고 가정하고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들은 마스크 착용 여부나 대화 시간, 감염자와의 거리 등 다양한 조건을 다르게 할 때 체내에 바이러스가 얼마나 침투하는지를 계산했다.
그 결과 마스크를 착용한 감염자와 실내에서 15분 동안 1m 이상 떨어져 대화할 경우 감염 확률은 0%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감염자와의 거리가 50㎝로 줄어들 경우 감염 확률이 10% 정도로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민원 전철 등을 가정해 거리를 25m까지 좁힐 경우 감염 확률은 30% 올라갔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감염자와 1m 떨어져 15분간 대화했을 때 감염 확률이 60%까지 올라갔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50㎝ 이내 거리에서 대화했을 때는 감염 확률이 거의 100%까지 치솟았다.
연구를 이끈 고베대학교의 쓰보쿠라마코토 교수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 시간을 짧게 하는 등의 대책을 명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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