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출동 소방대원 10일만에 사망한채 발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0 13: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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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이태원 참사 이후 우울증을 앓던 소방대원이 실종된 지 10일 만에 사망한 채 발견됐다.

20일 낮 12시 30분경 경기도 시흥시 금이동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인근 교각 아래서 한 소방서 소속 30대 A씨가 사망해 있는 것을 경찰관이 발견했다.
 

A씨의 시신은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타살 혐의점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수습하고,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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