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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10기 상철과 세 번째 결혼을 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22기 정숙은 최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출연해 10기 상철로부터 2월 초 멕시코 칸쿤 호텔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밝혔다.
정숙은 "평생 함께하자고 약속했다"며 "만약 헤어지는 사유가 발생하면 '곱게 보내줄 수 없다' '다음에 미국 가면 총이 준비 돼 있을 거다'라고 하더라"고 했다.
정숙은 결혼 후 미국에서 지낼 계획이라면서 "가서 김밥 장사를 할까 싶다"고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제작진이 "미국 변호사 자격증을 따야겠다"고 했지만 정숙은 "이제 와서 못 딴다"며 "더 이상 공부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변호사 생활을 접을 생각이냐"는 질문했고 정숙은 "일단은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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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
정숙은 지난해 SBS PLUS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당시 정숙은 자기소개에서 "이혼 경력이 두 번 있는 돌돌싱"이라며 "첫 번째 결혼은 서른 한 살에 했고 2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 혼인신고는 교제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했는데 부모님도 모른다"며 "수감 중인 의뢰인을 좋아하게 됐지만 현실은 영화 같지 않았다"고 털어놔 충격을 자아냈다. 방송 중 인연을 찾지 못했던 정숙은 방송 후 10기 상철과 '현실 커플'이 됐다.
이후 방송된 SBS PLUS '나는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10기 상철은 22기 방송 후 22기 정숙에게 직접 연락을 해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상철은 미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첫 번째 부인과 사이에서 1남1녀를 뒀다. 전처도 변호사로 알려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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