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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역 일대 도로 침수 사고 현장 (사진출처=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3일 인천에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로 주택가와 도로에 침수 피해가 잇따르며 많은 신고가 접수됐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인천에서 접수된 호우 피해 신고는 모두 210건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11시 20분경 경인국철(서울지하철 1호선) 인천역 일대 도로가 물에 잠겨 주변 통행이 통제됐다.
집중호우 여파로 선로에도 물이 차면서 주안역∼부평역 구간의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
비슷한 시각 서구 정서진중앙시장과 강남시장이 침수됐고 건물 지하에 있던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오전 10시 49분경 동구 송현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담장과 구조물이 무너져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
인천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폭우로 인해 119 신고 전화가 폭주하고 있으니 비응급 민원 상담은 120번, 긴급 재난신고는 119로 해달라"고 안내했다.
인천시는 오전 10시 기준 도로 3곳과 하천 12곳의 출입을 통제 중이다.
인천에는 오전 7시를 기해 옹진, 오전 8시 30분을 기해 인천 내륙과 강화에 각각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각 지역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진 상태고, 옹진군에는 오전 10시 52분을 기해 산사태 경보령이 발령됐다.
오전 0시부터 11시까지 강수량은 옹진군 덕적도 200.8㎜, 중구 무의도 182㎜, 중구 왕산 178㎜, 중구 운남동 173㎜, 강화군 양도면 139.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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