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소재 화학업체 한 공장서 황산 저장탱크 폭발사고... 1명 사망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8 13:55:36
  • -
  • +
  • 인쇄
▲폭발사고 현장 (사진=울산소방본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울산 울주군 소재 화학업체 한 공장에서 황산 저장탱크 폭발사고 발생해 40대 작업자가 사망했다.

 

28일 오전 9시 14분경 울산 울주군 소재 화학업체 한 공장에서 황산 저장탱크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인 40대 A씨가 사망했다.

A씨는 이날 황산저장 탱크 상부에서 용접 작업 중이었으며, 폭발이 발생하면서 맨홀과 함께 튕겨 10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은 해당 탱크를 안전 조치한 후 안전 책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업무상 과실이 없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