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출연한 박서진,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심경 고백..."시선 감당안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0 01: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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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살림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서진이 악플에 대한 솔직한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


최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박서진은 지상렬과 만나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방송에서 지상렬은 박서진에게 "가수 시작한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박서진은 "음반 데뷔는 17살때부터인데 노래는 12살부터 시작했다"며 "우연한 기회에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더니 사람들이 환호하고 박수치더라 그때 박수 받는데 나도 모르게 전율이 느껴졌고 그때부터 노래를 연습하고 가수 꿈 꾸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상렬은 "무명이 길었던 것 같은데 제대로 알려진게 언제부터냐"고 다시 질문했고 박서진은 "22~23살때부터 팬분들이 생기다 확실하게 알려진건 '살림남' 시작하고 나서부터다"고 설명했다. 


▲(사진, KBS '살림남' 캡처)



지상렬은 "네가 30이지 않냐"고 묻자 박서진은 "무명 시간은 길었지만 단시간에 스포트라이트 받았지 않냐 갑자기 잘되다 보니까 그 자리를 지키고 싶은 욕심이라는게 혹시 내가 자칫하면 미끄러지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이 드니까 너무 빨리 잘된게 아닌가 라는 나쁜 생각이 든다"며 "사람들 시선이 감당 안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서 어쩔때는 이런걸 담을수없는 그릇이구나 생각하기도 하고 나쁜게 더 크게 보인다"며 "안좋은게 크게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서진은 "힘들때 툭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없다"며 "지상렬 형이랑 얘기하다 보니 많은 조언 해주는 분이구나 생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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