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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그룹 임직원들이 물품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 가운데 지난 21일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삼표그룹 사회공헌단 유용재 상무(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나눔문화국 이범택 국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표그룹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삼표그룹이 임직원 물품 나눔을 통한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
삼표그룹은 일상 속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 재순환을 통한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물품 기부 캠페인은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광화문 본사를 포함한 삼척, 포항 등 전국 사업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일상 속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생활잡화, 소형가전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했다.
기부된 약 500점의 물품은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됐으며, 해당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수익금은 국내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삼표그룹에 따르면 이를 통해 약 102kgCO2eq(온실가스 배출량)의 탄소저감 효과를 거뒀다.
또 삼표그룹은 오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자원 재순환의 실천 범위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기부한 폐작업복을 업사이클링 파우치로 재탄생시키는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삼표그룹 사회공헌단 유용재 상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환경, 두 가지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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