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왕십리·인덕원·의왕·상록수역 추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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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X-A 실물모형 이미지(사진, 국토교통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국토교통부가 올해도 지자체와 주민 의견 수렴하는 등 적기에 GTX 개통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계속된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추진사업은 총 4개이며 ▲GTX-A 2024년 개통 ▲GTX-B 올해 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GTX-C 상반기 실시협약 체결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연말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목표로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중 GTX-A노선은 지난 2019년 착공한 GTX 선도사업으로 터널굴착 등 공사가 본격 진행되고 있으며 삼성역~동탄역은 2023년 12월, 파주 운정역~삼성역은 오는 2024년 6월 준공될 전망이다.
오는 2024년 개통을 대비해 ▲차량 제작 ▲임시차량기지 건설 ▲신호 시스템 설치 등에 착수한다.
또한 서울시 영동대로 복합개발과 연계된 삼성역 정거장(서울시 위탁)은 사업기간 단축 및 무정차 통과 방안 등을 서울시와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GTX-C노선의 경우 창동역 등 지역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달 주민설명회를 개최,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실시협약(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왕십리 ▲인덕원 ▲의왕 ▲상록수역 등 4개 추가역을 실시협약(안)에 반영했으며 KDI 검토, 민투심 심의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안재혁 국토교통부 수도권광역급행철도과장은 “올해는 GTX-A에 이어 후속사업들의 조기 착공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수도권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GTX가 적기에 개통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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