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김사권, 난생 처음 맞이한 자녀 모습에 꿀떨어지는 모습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0 21: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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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김사권 집에 아이를 맡기게 됐다.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07회에서는 맹공희(박하나 분)이 서민기(김사권 분)와 정주리(전수경 분)에게 아이를 맡기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순이(반효정 분)를 잃게 된 맹공희는 황급히 회사에서 나가려 했고 구단수(박상남 분)도 "할머니 위독하시다던데 같이 가자"고 했다.

 

이에 서민기는 "아이 맡길 데 없으면 나에게 맡기라"며 "할머니 몇 번 안 뵈었지만 굉장히 좋으신 분이었다"고 했다. 이말에 맹공희는 알겠다고 했다. 이모습을 지켜 본 강지나(이연두 분)는 헛웃음을 지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임순이를 보내드린 후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를 보여주기로 한 맹공희는 서민기 집으로 갔다. 정주리는 "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이를 이제야 보여주냐"고 짜증을 냈다. 이에 맹공희는 "신생아라 조심해야 하는데 우리 아이는 더 그렇다"고 했다.

 

또 맹공희는 분유 먹이는 법이랑 시간 지켜서 빨리 아이 보내달라고 했고 이말에 정주리는 "너만 애 키워 봤냐"며 "유난이다"고 했다. 이어 아이 얼굴을 보며 서민기에게 "너 어릴때랑 똑같이 잘생겼다"고 하며 좋아했다.

 

맹공희가 떠나고 서민기는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정주리는 "작은 아기에게 오목조목 저렇게 있는게 신기하지 않냐"며 "아이는 잘 자야 한다"고 했다. 서민기는 그렇게 아이에게 애정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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