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함은정, 오현경에 분노하면서도 괴롭히는 이들 제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8 21:00:13
  • -
  • +
  • 인쇄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자신의 어머니 오현경을 괴롭힌 커플에 분노했다.

 

28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69회에서는 채선영(오현경 분)과 진수지(함은정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선영은 아직도 상처 입은 진수지를 달래려 했지만 진수지는 아직도 상처를 입었다. 진수지는 결국 채선영과 싸우다가 뛰쳐나왔다. 이를 본 강정순(이상숙 분)은 "나 잠깐 보자"며 "그동안 채선영이 27년 동안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알기는 하냐"고 했다.

 

하지만 이미 상처를 입은 진수지는 그대로 뛰쳐나갔다. 채우리(백성현 분)이 이를 잡으려 했지만 채선영은 "이번은 내가 가보겠다"고 하면서 진수지를 따라갔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진수지는 홀로 눈물을 흘리고 있었는데 이때 지나가던 커플은 "이제 복귀 했다고 뻔뻔하게 돌아다닌다"며 "뭘 보냐"고 하면서 비아냥 거렸다. 분노한 진수지는 그냥 지나치려 했지만 이를 본 채선영은 커플에게 "방금 그말 사과하라"고 했다.

 

이에 커플은 "우리 그냥 별 생각 없이 한 말이다"고 했다. 하지만 채선영은 "그냥 한 말이 남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는지나 아냐"고 했다. 커플은 "아줌마 진수지 엄마라도 되냐"고 화를 냈고 채선영은 "그래 내가 엄마다"고 했다.

 

결국 커플은 채선영을 밀어버렸다. 이를 본 진수지는 바로 커플을 제압하며 "나에게 그런식으로 대한건 괜찮지만 이분에게 그러는건 못참는다"고 하며 CCTV를 가르켜 "이거 퍼지면 곤란하게 될 것"이라 했다. 커플은 어거지로 채선영에게 사과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