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6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한 단층짜리 빨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충북 청주시 북이면의 한 종이컵 제조공장,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의 한 풀숲, 대구 달성군 현풍읍 대리 용연저수지, 울산시 동구 염포산터널, 충남 아산시 배방읍의 한 국도 등에서 화재·사건·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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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한 단층짜리 빨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한 단층짜리 빨래방서 불...인명피해없어
6일 오전 10시 10분경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한 단층짜리 빨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관계자 6명이 있었으나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건물 외벽과 업소영 빨래 건조기 1대, 세탁물 등이 일부소실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여대와 소방관 등 50여명을 투입해 낮 12시 20분경 큰불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한편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충북 청주시 북이면의 한 종이컵 제조공장서 불... 5시간 10여분만에 큰불 진화
6일 낮 12시 30분경 충북 청주시 북이면의 한 종이컵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발생 5시간 1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2층짜리 공장 1개 동(6천480㎡)이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당초 이 공장은 인화성 액체인 제4류 위험물 1만2천ℓ와 가스류 5천㎏을 취급하는 시설로 알려졌으나 내부에 위험물질은 없었다.
한편 소방당국은 2층 종이컵 성형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 한 풀숲서 남아 시신 발견... 경찰 수사중
6일 낮 12시 30분경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의 한 풀숲에서 남아 시신이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포대기에 감싸진 남아 시신을 발견했으며, 맨눈으로 보이는 외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영아 시신의 부패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구체적인 사인 등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수사에 나섰다
◆대구 달성군 현풍읍 대리 용연저수지서 차량 추락... 1명 사망
6일 오후 1시 17분경 대구 달성군 현풍읍 대리 용연저수지에서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SUV 차량 내부에서 사망한 60대 남성을 발견했다.
차량이 빠진 인근 둑 위에는 가드레일이 없는 도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울산시 동구 염포산터널서 5중 추돌사고...10명 부상
6일 오후 1시 32분경 울산시 동구 염포산터널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후 터널 진출입이 통제되면서 1시간 30분 가량 정체가 이어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아산시 배방읍의 한 국도 주행하던 화물차- 정차 중이던 화물차 충돌...1명 중상 ·1명사망
6일 오후 2시경 충남 아산시 배방읍의 한 국도를 주행 중이던 화물차가 전방 국도변 갓길에 정차 중이던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정차중이던 화물차 50대 운전자와 동승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동승자는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이들이 화물차를 정차하고 뒷편에서 짐정리를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사고를 낸 60대 운전자를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한 도로서 1.5톤 화물차 횡다보도 건너던 보행자 덮쳐...2명 중상
6일 오후 3시경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1.5톤 화물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들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 여성 B씨 등 2명이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횡단보도에는 보행신호가 커져 있었고 B씨 등은 정상적으로 건너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다 이들이 절반 가까이 횡단보도를 건넜을 때 A씨의 차량이 이들을 덮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신호를 잘못 봤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신호위반 등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한 도로서 시내버스-승용차 충돌...2명 부상
6일 오후 3시 27분경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캐스퍼 승용차가 간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60대 A씨가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버스 탑승자 80대 B씨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도 양양군 서면 가라피리 국도 44호선 남설악교 인근서 승합차-승용차 충돌...2명사망·1명 경상
6일 오후 4시 45분경 강원도 양양군 서면 가라피리 국도 44호선 남설악교 중간 지점에서 승합차와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70대 A씨와 함께 타고 있던 60대 B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승합차 운전자 60대 C씨는 경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음전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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