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개발원,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 성금 기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2 14: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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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재해구호협회 기부금 전달 사진 (사진=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2024년 보건복지부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 포상금 전액을 기부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약 213만 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22일밝혔다.

이번 성금은 2024년 보건복지부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 포상금 전액과 임직원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개발원은 해당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즉시 전달하여, 피해 지역의 복구 지원과 이재민을 위한 물품 구매, 건강관리 서비스 등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개발원 임직원들은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 놓인 지역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하였으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에 적극 동참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경영평가 포상금 전액을 임직원 모금과 함께 기부하게 됐다”며,“앞으로도 국민과 아픔을 나누고, 위기 속에서도 실질적인 역할을 다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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