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동 하회마을 (사진, 문화재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고성 왕곡, 아산 외암, 성주 한개, 영주 무섬, 경주 양동, 안동 하회, 영덕 괴시, 제주 성읍마을, 순천 낙안읍성 등 민속마을 주민이 문화재 안전 확보에 직접 나선다.
문화재청은 민속마을 8개소와 사적지 1곳에서 추천받은 마을주민 9명을 문화재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해 2일정부대전청사 문화재청에서 임명식을 진행했다.
홍보대사는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8개 민속마을과 낙안읍성에서 ▲주민들의 문화재 안전교육 참여 독려 및 안내 ▲문화재안전 위험요소 사전 발굴 ▲안전조치 방안 위한 주민 의견 수렴 등 재난예방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민속마을은 주민의 상당수가 고령자들로 재난 발생 시 초동대응이 어렵고 민속마을 주택 대부분이 목구조로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하다. 특히 아궁이·전기·실화 등 평상시 생활안전 부주의 등에 의한 화재 발생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실제로 작년 2월 제주 성읍마을에서 불이 나 토산품 판매점으로 사용되던 내부 26제곱미터를 모두 태우는가 하면 지난 2020년 5월에는 순천 낙안읍성에서 컨테이너 화재가 발생하는 등 민속마을 화재로 인해 마을주민 스스로가 안전의식을 갖고 초동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에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문화재청은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하나로 마을 주민을 문화재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마을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교육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마을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조치하여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