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카녜이 웨스트와 아내 비앙카 센소리 (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최근 자폐증 진단 사실을 밝힌 미국 힙합 스타 카녜이 웨스트(47·Ye)가 또 반유대주의 발언을 쏟아냈다.
웨스트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6일 밤부터 7일 오전까지 자신의 엑스(X) 계정에 수십 개의 혐오성 게시물을 연달아 올렸다.
그는 “나는 나치다”, “나는 히틀러를 사랑한다”는 극단적 발언과 함께 “반유대주의가 무슨 뜻인지조차 모른다”며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헛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낸 헛소리일 뿐”이라고 썼다.
이어 지나친 신체 노출로 구설에 오른 아내 비앙카 센소리에 대해 “나는 아내를 지배하고 있다. 이건 페미니스트가 하는 짓이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웨스트는 2022년에도 “유대인에게 ‘데스콘 3’를 가할 것”이라는 글을 SNS에 올려 계정이 정지된 바 있다. 당시 그는 한 극우 팟캐스트에서 “모든 인간은 가치 있는 행위를 한다. 히틀러 역시 마찬가지”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한때 최고 팝스타였던 그는 이 같은 혐오 발언으로 연예계에서 퇴출당했고, 아디다스 등 협업 브랜드들도 관계 단절을 선언했다.
미국 유대인 단체 반명예훼손연맹(ADL)의 조너선 그린블랫 CEO는 성명을 통해 “노골적이고 명백한 증오의 표출”이라며 “증오에 찬 수사는 실제 현실 세계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웨스트는 지난 5일 한 팟캐스트에서 “양극성 장애라는 진단이 오진이었다”며 “아내 비앙카 센소리의 권유로 새로운 의사를 만났고, 자폐증 진단을 받았다”고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