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서 초등학교 강당 천장 무너져...학생 등 14명 다쳐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2 13: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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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여수시 문수동의 한 초등학교 강당 천장이 무너져 내렸다.(사진: 여수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전남 여수시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강당)의 천장이 무너져 학생 등 14명이 다쳤다.

12일 낮 12시 25분경 전남 여수시 문수동의 한 초등학교 강당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체육관 내 무대 상부 천장과 무대를 구분하는 마감 벽체(석고보드 추정)가 통째로 앞으로 쏟아져 내리듯 무너진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무대 주변에는 교사와 3학년 학생 25명이 체육수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교사 1명과 학생 1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개인적으로 병원을 간 학생 2명이 추가로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한 후 학교 측과 체육관 시설 공사 업체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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