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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구급차(사진출처=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북 전주의 한 공장에서 대기질을 측정하던 한 공단 직원이 드론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오전 11시 2분경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 공장에서 4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한 공단 소속 직원으로 대기질을 측정하기 위해 50여m 굴뚝으로 올라가 작업을 하다가 상공에서 움직이던 드론이 그를 향해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드론은 함께 온 한 드론업체 소속 직원이 조종 중이었다.
60㎏ 규모인 드론의 날개가 굴뚝에 부딪히면서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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