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 더 돌봄 사업'을 통해 제공하는 유동식(사진:서초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 서초구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돌봄 욕구를 충족시키고, ‘돌봄SOS센터’가 더 촘촘한 지원으로 돌봄 공백을 해소해나갈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는 식사가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들과 퇴원 환자들을 위해 유동식 등 영양 식품을 지원하는 ‘서초 더 돌봄 사업’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초돌봄SOS센터 식사지원의 일환으로 기존 일반식 도시락에 한정된 식사 지원 서비스를 죽이나 유동식을 원하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맞춤형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남산교회 등 지역사회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 대상은 50세 이상 중장년, 어르신, 장애인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주민에게 지원되며 동주민센터 돌봄SOS센터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또한 심부전 및 고혈압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퇴원한 80대 최 모씨는 “음식을 씹기 어려운 상태로, 돌봐줄 가족 없어 퇴원 후 식사가 가장 큰 걱정이었다.
매일 죽 배달을 해준다고 해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앞으로 구는 맞춤형 식단 대상자를 확대해 식단 관리가 어려운 당뇨환자 독거어르신에게도 당뇨 영양식을 배달할 예정이다.
구는 돌볼 가족이 없고 거동이 불편해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주민에게 지난해 947건의 일반식 식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천정욱 권한대행은 “‘서초 더 돌봄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돌봄 욕구를 충족시키고, ‘돌봄SOS센터’가 더 촘촘한 지원으로 돌봄 공백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다양한 상황에 관심을 갖고, 민간자원과의 파트너십으로 돌봄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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