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전자카드 신규 발급자 대상 5만원 상당 경품 지급 이벤트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1 14: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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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건설근로자공제회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가 3개월동안 전자카드를 많이 사용한 근로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25년에 전자카드를 신규로 발급받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카드 사용 습관화 유도를 위하여 “전자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건설현장 출퇴근 기록을 위하여 전자카드를 처음 발급받은 근로자의 사용 습관화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참여를 원하는 근로자는 ▲ 공제회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후 참여 방법에 따라 신청을 하고, ▲ 3개월(’25년 8월~10월) 동안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하여 건설현장에서 출퇴근을 기록하면 된다.

공제회는 참여자 중, 전자카드 사용우수 건설근로자(실시기간 내 전자카드 사용률이 70% 이상인 근로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하여 총 1,000명에게 5만원 상당의 상품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제회 김창석 고객사업본부장은 “모든 건설근로자가 전자카드를 발급받고, 건설현장에서 전자카드로 출퇴근을 기록하여 ▲퇴직공제금 적립 ▲임금체불 예방 ▲경력관리 등 다양한 이점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건설근로자의 전자카드 사용이 습관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건설현장의 체계적인 인력관리 및 투명한 퇴직공제 신고를 위해 시행 중인 제도로서, ‘24년부터 모든 퇴직공제 의무 가입사업장(공공 1억 원, 민간 50억 원)으로 전면 확대 적용되었다.

건설근로자는 전자카드를 사용하여 현장 출·퇴근을 기록해야 하며, 전자카드는 전국 우체국 및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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