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공공주차장 무료 개방...오는 8일부터 네이버·카카오 등 길찾기 가능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6 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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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누리 설 연휴 무료 개방 주차장 검색 서비스 예시(행정안전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설 연휴 기간 동안 공공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된다. 이와 관련하여 오는 8일부터 네이버, 카카오, 티맵에서 검색, 길찾기 서비스가 제공된다.

행정안전부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전국 1만6000여개의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국민 편의를 위해 행안부는 매년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행정기관, 공공기관, 학교 등과 협력하여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지난 추석 개방된 무료 공공주차장 1만5700여개 보다 600개 더 많은 1만6300여개를 개방한다.

행안부는 더 많은 국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무료 공공주차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무료 공공주차장의 위치, 개방 정보 등은 ‘공유누리’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 ‘명절 무료 개방 주차장’을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길찾기 서비스(네비게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

또 민간 사업자가 무료개방 주차장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누리’와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데이터 형식으로도 개방한다.

신용식 공공서비스국장은 “설을 맞아 편리한 고향 방문이 가능하도록 무료 공공주차장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민간앱과 연계해 개방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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