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산불 진화율 90%... 산림당국, 주불진화 온힘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5 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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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산림청 헬기가 산불 지연제를 살포하며 산불 확산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남산청에서 하동까지 번진 산불 진화율이 90%로 집계됐다.

 

21일 경남 산청에서 발생해 하동까지 번진 산불이 25일 낮 12시 기준 진화율 90%를 보이고 있다.

산림청은 헬기 32대, 인력 2천122명, 차량 215대 등 유관기관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산불영향구역은 1천572㏊이며, 화선은 55㎞에 남은 불 길이는 5.5㎞다.

산림당국은 "주불진화에 온힘을 쏟아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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