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심이영 신경 긁는 최정윤..."네 남편 바람이라도 폈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5 19: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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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이 심이영을 자극했다.

 

2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22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와 진상아(최정윤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는 피진주(김진주 분)과 함께 전남진(정영섭 분) 회사를 몰래 찾아갔다. 피선주는 직원에게 "그니까 전남진 씨라는 직원이 있기는 있냐"고 물었다. 직원은 "왜 그러시는 거냐"며 "이러지 마시고 얼른 나가주시라"고 했다.

 

이때 진상아가 사무실로 들어와 "여긴 또 웬일이냐"고 물었다. 피선주는 "너 보러 온 거 아니다"면서도 "그래도 만난 김에 뭐 하나만 물어보자 혹시 우리 애 아빠랑 친하게 지내는 여직원이나 뭐 거래처 직원 그런 것 좀 아냐"고 물었다.

 

진상아는 "그건 왜 묻냐"고 했고 피선주는 "아니 뭐좀 알아 볼 게 있어서 그렇다"고 했다. 피선주와 진상아가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전남진이 들어오려 했고 두 사람을 본 전남진은 놀라서 다시 나갔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진상아는 피선주에게 "니 남편 뭐 바람이라도 났냐"고 비아냥 거렸고 발끈한 피선주는 "됐다"며 "그냥 가던 길 가라"고 했다. 진상아는 "너 합의금은 마련하고 이러고 다니는 거냐"고 물었고 피선주는 "걱정마라"며 "어떻게든 해결할테니까"고 했다.

 

피진주는 "우리 그냥 나가서 기다리자"고 하면서 피선주를 끌고 나가려 했고 진상아는 "전에도 그 난리를 치고 수 틀리면 단체로 쳐들어와서 난동 부리는거 그거 밖에 할 줄 아는게 없냐"며 "보아하니 니 남편 바람나서 그거 확인하러 온 모양인데 그런건 집에서나 하라 확실치도 않은 걸로 남편 직장까지 뒤집고 싶냐 아예 사회생활을 못하게 막아버리는 거잖냐 이러면 더 정떨어진 것 같다"고 했다. 

 

피선주는 "니가 뭘 안다고 떠드냐"고 화를 냈고 진상아는 직원에게 "이 사람들 내보내라"고 했다. 결국 피선주와 피진주는 끌려나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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