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박리원, 나영희에게 옷 받았다는 말러 한그루에게 비아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5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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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리원이 한그루에게 비아냥 거렸다.

 

25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18회에서는 윤세영(박리원 분)과 구하나(한그루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하나가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무실로 들어온 윤세영은 구하나를 보고 "재수없다"고 말했다. 구하나는 눈치를 보더니 윤세영에게 기획안을 내밀었다.

 

그러자 윤세영은 "두바이 자금 관리는 내가 할 거니까 내가 시키는대로 하라"며 "알겠냐"고 화를 냈다. 구하나는 "알겠다"고 했다. 또 윤세영은 "그리고 장례식이든 결혼식이든 반차 쓸 거면 나한테 이야기 해야 되는거 모르냐"며 "몇번을 말하냐 머리가 나쁘냐"고 했다.


윤세영은 계속 "대체 누굴 믿고 그렇게 지멋대로냐"며 "사장님이냐 아님 구 본부장이냐"고 했다. 구라나는 "죄송하다"며 "다신 그런 일 없게 하겠다"고 사과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윤세영은 갑자기 구하나 보고 따라오라 하더니 구두를 살피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구하나 씨는 받는 게 습관이냐"며 "돈봉투 사건 잠잠해진지 얼마나 됐다고 그 사이 회장님 한테 옷을 덥석 받냐"고 했다.

구하나느 속으로 "돈봉투 사건은 니가 잘못한거잖냐"며 "동영상 확 풀어버린다"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라 실은 두바이 계약이 제 덕분이라고 하시면서 선물이라고 하셨고 절 다른사람하고 착각하신 것 같다"며 "근데 말씀드릴 타이밍을 놓쳐서 뭐 이제라도 솔직하게 말씀 드리려 한다"고 했다.

윤세영은 "모른척 했으니 끝까지 모른척 하라"며 "아시면 얼마나 무안하시겠냐"고 했다. 구하나는 "그럼 말씀 안 드리는 게 나을 것 같냐"고 했고 윤세영은 "돌려드리는 건 예의가 아니다"며 "환불해서 돈으로 챙기든지 하라"고 비아냥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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