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성적 환경부 로고 (사진:환경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환경부가 환경성적의 신뢰도와 연관성이 높은 '전 과정 목록 자료'의 최신화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환경부가 ‘환경성적표지 작성 지침’고시 개정안을 9일부터 21일간 행정예고 한다고 8일 밝혔다.
환경성적이란 제품의 원료 재취 –생산 –유통-소비-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부하량을 7개 범주로 계량화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그동안 수출 기업을 중점으로 탄소 감축 등 환경 개선 노력을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환경성적표지 작성 지침의 대대적인 제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고시 개정안은 건축자재 공통지침과 철강 제품, 전기냉동 냉장고, 텔레비전, 공기청정기의 환경 성적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개별지침을 신설하는게 목표이다.
건축자재 공동지침은 세부 건축자재 개별 지침의 초석으로 국제표준 기준에 초점을 뒀다.
철강 제품, 전기냉동 냉장고 텔레비전, 공기청정기 등 4개 제품의 개별지침은 기존 일반제품 공통지침이 규정할 수 없었던 특정 제품의 특성을 반영했다.
환경부는 또 선진국을 중심으로 탄소 감축 노력을 환경성적에 기반해 규제화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하고 환경성적의 신뢰도와 연관성이 높은 '전 과정 목록 자료'의 최신화를 추진한다.
국내 기업이 환경성적 산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 연계 등의 소통도 강화한다.
한편 장기복 정책관은 "국제 탄소규제에 적정하게 대응하려면 우리 기업들도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기업들이 환경성적 산정에 필요한 개별지침 및 전 과정 목록 자료를 요청하면 적극 반영해 우선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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