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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민호가 등장헤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이민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이민호 등장에 "이민호 씨가 학창시절 대방동 꽃미남으로 명성을 떨쳤었다"며 "정일우 씨랑 친구 사이인데 대방동 양대 킹카로 여의도 일대 소문이 났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민호는 "미니홈피 방문자가 몇천명 정도 됐던 거 같다"며 "제가 학교 다닐 때 길거리 캐스팅이 유행하던 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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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
그러자 유재석은 "사실 이 정도로 유명했으면 업계에서 주변에서 가만두질 않을 것 같다"고 했고 이민호는 "사실 학교 다닐 때 길거리 캐스팅이 유행할 때라 중학교 때 SM에 한 3번 정도 캐스팅이 됐었다"고 털어놨다.
이민호는 "SM은 그 당시도 빨랐던 게 어딜 가든 캐스팅 디렉터분이 항상 계시더라"고 회상했다. 유재석은 "거절한거냐"고 물었고 이민호는 "재능이 인재가 아니었던 것 같다"며 "전 춤이나 노래에 소질이 없어서 왜 하자고 하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민호는 "나중에 부모님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하면서부터 도망다녔다"며 "진짜 현실인 것 같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고등학교 때 진로 고민을 하다 연기 전공을 해봐야겠다 싶었고 입시 연기를 시작했다"며 "이민으로 활동하려고 했는데 검색어에 해외 이민에 밀렸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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