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 르메르디앙호텔 옥상 화재...리모델링 공사 중 불 ‘8명 대피’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4 14:15:52
  • -
  • +
  • 인쇄
▲ 서울 역삼 르메르디앙호텔 옥상에서 불이 났다.(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서울 강남 역삼동 르메르디앙호텔 옥상에서 불이나 철거 작업을 하던 노동자 8명이 대피했다. 불은 1시간여만에 꺼졌다.


24일 낮 12시 46분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메르디앙호텔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71명, 장비 51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은 1시간만에 완전히 꺼졌다.

당시 해당 호텔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었으며, 철거 작업 중이던 노동자 8명이 대피했다.

이번 화재로 옥상에 있던 냉각탑과 건축자재 등이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호텔 리모델링 공사로 옥상에서 파이프 절단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