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전국 2025 대학생 절주응원단(서포터즈) 한 자리에 모이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12일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2025 대학생 절주응원단'의 소통과 교류의 장인 '2025 대학생 절주응원단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올해 처음으로 전국의 절주응원단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자리로, 팀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절주응원단 공식 활동 표어(슬로건)는 ‘건강한 청춘, 절주로 완성되다!’로, 대학생의 열정과 패기를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에 절주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포부를 담고 있다.
또한, ‘건강에 안전한 음주는 없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5개 대학에서 총 30팀, 255명의 대학생이 절주응원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대국민 인식 개선과 정책·제도 홍보를 위한 다양한 현장 및 온라인 활동을 통해 절주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음주폐해예방 홍보의 신규 캠페인인 「무음모드온(ON)*」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국립암센터와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음주 예방 가이드라인」을 국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도 절주응원단은 음주폐해예방 관련 콘텐츠를 제작·확산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활동과 지역주민 대상 캠페인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내 절주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각종 드라마, 예능,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등에서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음주 장면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음주조장환경 점검과 인식 개선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건강에 안전한 음주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 사회는 음주를 당연시하고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음주 장면을 송출하고 있다”며, “절주응원단이 이러한 문화를 바꾸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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