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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경북 영덕 야산서 산불이 발생했다.(사진, 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4일 경북 영덕과 봉화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아울러 춘천에서도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경북 영덕 인근 야산서 불...담뱃불로 인한 산불 추정
경북 영덕군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난 가운데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오전 2시 34분경 경북 영덕군 영덕읍 화수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산불 전문진화대 23명, 산림공무원 20명, 소방관 44명, 소방차 11대 등을 투입해 산불 진압에 나섰다. 불은 약 50분여만인 이날 오전 3시 26분경에 꺼졌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야산 인근 도로에서 담뱃불에 의해 발생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으로 조사 중이다.
◆경북 봉화서 산불...진화 작업 중
경북 봉화군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나 현재 진화 작업 중이다.
이날 오후 12시 22분경 경북 봉화군 물야면 북지리 소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 산불진화인력을 긴급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산불 진화가 마무리 되는대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춘천 인근 야산서 불...산림 0.2ha 소실
강원 춘천의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2ha가 소실됐다.
이날 오전 10시 15분경 강원 춘천시 동면 장학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장비 9대와 인력 75대를 투입하여 산불 진화에 나섰다. 불은 50분여만인 이날 오전 11시 8분경에 꺼졌다.
이 산불로 인해 산림 0.2ha가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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