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진흥원, 제48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3 15: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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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46회 베페 비이페어 운영 사진 (사진=한국보육진흥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보육진흥원이 작년에 이어 지속적인 부모 참여형 통합홍보를 추진한다.

 

한국보육진흥원이 오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8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여하여, 중앙응급의료센터,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영유아 건강·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통합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와 임산부 등 보육‧양육 정책의 주요 수요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관별 주요 사업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통합홍보관은 “모든 아이를 위한 One Team: 우리 아이들을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함께 만들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부·보건복지부·환경부 산하 3개 공공기관이 협업하여 운영되며, ▲기관 및 사업 홍보 ▲체험형 콘텐츠 ▲강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홍보 뿐만 아니라 정책의 주요 수요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참관객 대상 강연과 실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홀에서는 8월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는‘응급의료 교육 및 영아·소아 심폐소생술 실습’, 이어서 4시 20분부터 5시까지는‘임산부 환경보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통합홍보는 동일 정책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범부처 공공기관 간 협력 사례로, 향후 효과적인 홍보 전달 체계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이번 통합홍보관은 정책 안내를 넘어, 수요자가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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