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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10시 5분경 경기 포천시 이동면 민가에서 발생한 군 전투기 오폭사고 현장에서 군인, 소방관 및 관계자들이 현장 수습에 나서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경기 포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 한 민가에 공군 폭탄이 낙하해 15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전 10시5분경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의 한 민가에 공군 폭탄이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중상, 경상 13명 등 1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어 성당 1개와 주택 5동, 창고 1동, 비닐하우스 1동, 1t 트럭 등이 파손됐다.
현재 이 일대에서 불발탄이 발견돼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공군 측 관계자는 "이날 오전 10시 4분경 공군 KF-16에서 MK-82 일반폭탄 8발이 비정상 투하돼 사격장 외부 지역에 낙탄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는 2025년 FS·프리덤실드 연습과 연계한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진행됐다.
공군은 사고 대책 위원회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 및 피해 상황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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