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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3층 복합라운지 조감도(사진:코레일)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KTX로 공간으로 대표적으로 알려진 서울역과, 경부·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오송역에 복합라운지가 들어선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이 오는 12월부터 서울역 3층 내년 2월부터 오송역 2층에 개방형 복합라운지를 조성해 시범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레일은 철도역이 문화와 정보를 교류하는 장소로 변하기를 원하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국내외 유명 백화점과 호텔, 공항의 라운지를 벤치마킹하고 청년 건축가와의 협업을 통해 젊은 감성을 더한 복합라운지 설계 작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서울역은 3층에 복합라운지를 조성해 기존 2층에만 있던 대합실의 기능을 확대한다.서울역 3층 복합라운지에는 여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승차대기 공간,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연공간, 만남과 휴식을 위한 쉼터공간를 각각 구성할 계획이다.
천장에는 한지 청사초롱을 모티브로 한 와이어로 연결된 구름형 모빌을 벤치는 녹색식물이 식재된 그린벤치를 배치해 환경도 고려한다.
오송역에는 인근의 정부종합청사 등 비즈니스 목적의 이용객이 많은 점을 감안해 2층 복합라운지 내에 회의와 업무 공간, 카페 등 휴식공안을 넓게 배치할 예정이다.
라운지 사방은 유리벽으로 설치하고, 원형 기둥 위에 대형 디스플레이로 여행 정보와 뉴스 등을 제공하는 현대적인 감성을 더할 방침이다.
국토부와 코레일은 철도이용객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서울역 2층, 오송역 1·3층 등으로 단계적 확대개발을 계획 중이며, 용산역·대전역·동대구역·부산역 등 주요 KTX 역에 대해서도 개발면적 확보 가능여부와 위치변경 등을 검토해 리뉴얼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강희업 철도국장은 "철도역이 단순히 열차를 탑승하차하는 장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여행과 문화를 교류공간으로 거듭나 보다 편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도이용객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개방형 복합라운지를 주요 철도역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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