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연,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참가...혁신적 아이디어 공유 등 교류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8 14: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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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CT-건설·토목 분야 재미한인과학자 교류협력회 단체사진, 첫째줄 우측 3번째 박선규 원장 (사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토목·건설 재미한인과학자들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한미간 건설분야 정책 및 기술동향을 폭넓게 파악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제38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이하 UKC 2025)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UKC는 매년 미국에서 재미과학기술자협회가 개최하는 한-미 과학기술컨퍼런스다.

UKC 2025에서 건설연은 미국 내 토목·건설분야 재미한인과학기술자 및 대학원생들을 초청해 ‘KICT 교류협력회 및 리크루팅 현장상담’ 행사를 열었다.

건설연 박선규 원장을 비롯한 참여 연구진들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옴니 애틀란타 호텔에서 열린 UKC 2025 행사 기간 중에 미국 내 주요 대학에서 참석한 건설·토목 분야 재미한인과학자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별도의 교류협력 행사를 개회하고, 한미간 건설분야 정책 및 기술동향을 폭넓게 파악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건설연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미국 내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과 재미과학기술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외에도 해외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리쿠르팅 현장상담도 진행했다.

박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미국의 과학기술분야 연구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을 함께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기반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리쿠르팅 현장상담 행사를 통해 미국 내 체류 중인 건설·토목 분야 우수인재들에게 기관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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