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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시 정왕동 PVC 필터 제조업체 폭발사고 현장 (사진제공=경기소방재난본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기 시흥시 정왕동 PVC 필터 제조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7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9일 낮 12시 56분경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폴리염화비닐 필터 제조업체 2층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내부에 있던 7명이 전신 2도 화상 등 중상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업체 관계자로부터 "근무 중 폭발이 일어났고 자제 진화됐다"는 119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불길이 확산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관계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이 업체 2층 작업장에서 헥산을 취급하던 중 폭발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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