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 한 배수지 신축공사 현장서 폭발 사고... 2명 중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6 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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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소방본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의 용수 공급시설 설치 공사 현장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2명이 큰 부상을 입었다.


16일 오전 10시 46분경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배수지 신축 공사현장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2명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이날 사고는 지하에서 전기 배선 작업을 하던 중 가스가 폭발하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전날 (15일) 우레탄 폼 공사로 발생한 가스를 외부로 다 빼지 않은 상태에서 드릴 등의 도구를 이용한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공사 발주처 및 현장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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