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0일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용면 저수지 인근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 나주시 홍어의 거리 주변 한 식당,창원고속도로 합류지점,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한 선거사무실, 부산 사상구 학장동 15층짜리 아파트 7층,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회동리 한 주택 등에서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로고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용면 저수지 인근 한 야산서 불... 인명피해없어
30일 낮 12시 27분경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용면 저수지 인근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야산 7부 능선 부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55명과 장비 55대를 투입해 오후 1시 34분경 불을 모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임야 660㎡가 소실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전남 나주시 이창동 영산포 홍어의 거리 주변 한 식당서 불... 1시간 18분만에 진화
30일 낮 12시 47분경 전남 나주시 이창동 영산포 홍어의 거리 주변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8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식당 내부 1~2층과 지붕 등이 타거나 그을렸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창원고속도로 합류지점서 시외버스-트럭 추돌...2명부상
30일 오후 1시 30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부산방향 남해고속도로 1지선 합류지점인근에서 대구에서 창원으로 가던 시외버스가 앞서가던 25톤 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50대 시외버스 기사와 20대 승객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이 버스에는 승객 5명이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수습으로 인해 사고 현장 일대 약 1km가 20여분간 정체 현상을 빚었다.
한편 경찰은 CCTV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서 민주당 예비후보 선거벽보 불태운 50대 체포
경기 평택경찰서가 공직선거법 위반 및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9일 저녁 7시 30분경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소재 민주당 소속 평택을 국회의원 K씨의 선거사무소가 있는 건물내에서 선거 벽보 1장에 불을 붙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발생 직후 화재 경보가 울리자 바깥으로 나온 자원봉사자는 불을 진화한 뒤 밤 8시 14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바탕으로 추적에나서 사건 이튿날인 30일 오후 1시30분경 주거지에 있던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서 "민주당이 싫어서 범행했다"라며 "당시에 술에 취한 상태였다"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하는 등 구체적인 범행 동기 및 공범 여부를 조사 중이다.
◆경남 사천시 늑도동 학섬 해상서 모터보트 좌초... 7명 무사구조
30일 오후 2시 31분경 경남 사천시 늑도동 학섬 인근 해상에서 1.9톤 규모 모터보트가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사천해경은 암초에 걸려 기울어진 모터보트에서 50대 선장 A씨 등 승선원 7명을 전원 구조했다.
승선원들의 건강 상태에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모터보트는 이날 오전 9시경 남해 천포항에서 레저활동을 위해 출항한 뒤 낚시하던 중 암초에 걸려 좌초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사천 해경은 “수상레저활동을 할 때 조석을 반드시 확인하고 앱을 이용해 활동 해역 지형을 숙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부산 사상구 학장동 15층짜리 아파트 7층서 불...2명 부상
30일 오후 3시 7분경 부산 사상구 학장동 15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7층에 거주하던 70대 여성은 얼굴과 목부위에 화상을 입었고 11층에 있던 20대 남성도 연기를 마시는 등 주민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모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소방당국은 발화지점과 재산 피해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내와 부부싸움끝에 주택에 불지르고 도주한 60대 체포
강원 평창경찰서가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30일 오후 5시 40분경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회동리 한 주택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불은 주택 40여㎡ 1동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 당국 추산 1천6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같은 날 저녁 7시경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범행 직후 휴대전화를 버리고 자기 차로 영월군까지 도주했다.
CCTV 등을 토대로 A씨 동선을 추적한 경찰은 도주 약 5시간 만에 영월군 영월읍 장릉 주차장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60대 아내 B씨와의 부부싸움 끝에 이같이 범행했다.
경찰은 검거 당시 A씨가 가지고 있던 가스 분사기와 전자충격기를 압수하고 소지 허가 여부 등을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여부도 함께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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