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늘의 사건사고②]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한 플라스틱 제조·가공 공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6 15: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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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6일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의 한 플라스틱 제조·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 서구 변동의 한 식당,광주 광산구 원룸촌,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항 동쪽 0.3km 해상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남양주 플라스틱 창고 화재 현장 (사진=남양주소방서)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한 플라스틱 제조·가공 공장서 불... 2시간 30분만에 진화
26일 낮 12시 30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의 한 플라스틱 제조·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창고 건물 1개동과 내부에 보관중이던 집기류 등을 태우고 2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 서구 변동의 한 식당서 불...인명피해없어
26일 낮 12시 56분경 대전 서구 변동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3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30여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다량의 화재 연기로 식당 내부와 인근에 있던 주민들이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광주 광산구 원룸촌서 태국국적 20대 男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이송
26일 오후 1시 15분경 광주 광산구 원룸촌에서 태국국적의 2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미등록(불법체류) 외국인 신분인 A씨는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단속 차량을 보고 도주하다가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출입국 당국 직원들은 A씨의 뒤를 쫓다가 그가 숨을 헐떡이며 쓰러지자 119 상황실에 신고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출입국 당국 관계자는 “A씨가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이 파악되는 대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항 해상서 지망어선 전복...1명구조
26일 오후 1시 50분경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항 동쪽 0.3km 해상에서 1.49톤급 자망어선 A호가 전복됐다.

당시 사고 선박에는 70대 선장 B씨가 혼자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호로부터 온 SOS 신호를 확인한 해경은 인근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현장으로 급파하고 인근 조업중인 어선에게도 도움을 요청했다.

해경 요청으로 사고 선박 인근을 수색하던 어선들은 인근 해상에 떠 있는 B씨를 발견,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B씨는 약간의 저체온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호는 민간 선박에 의해 예인돼 공현진항으로 입항될 예정이다. 선박 사고로 인한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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