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회사 창립 24주년 기념 토크콘서트 개최...소통의 시간 가져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1 14: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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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진옥동)는 1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창립 24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후원식에서 (사진 왼쪽부터)이수현 구리종합사회복지관 팀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후원 청년 김다니엘씨, 우종완 구로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경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신한금융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신한금융지주회사가 창립 24주년을 맞아 CEO와 임직원들이 금융 미래에 대한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한금융지주회사는 1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창립 24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한이 그리는 2040 금융의 미래’라는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진 회장은 미래의 고객과 사회의 변화, 미래 경쟁환경 전망,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 혁신적인 사업 모델 등에 대한 직원들의 질문에 본인의 철학을 담아 진솔하게 답했다.

특히 진 회장은 ‘미래에도 신한이 신뢰를 얻기 위한 방법’을 묻는 질문에 “신뢰는 한 순간이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행적의 누적”이라며 “AI 시대에 개인 및 기업의 재산을 지켜주고 미래를 의지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진 회장은 이를 위해 “금융회사가 블록체인 등 미래 기술을 통한 차별적 안정성을 확보해 보이스피싱·불완전판매·금융사기 방지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기술로 고도화할 때, 그 노력과 성과가 미래에도 신한이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차별화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 경쟁환경 변화 속 금융의 본질’을 묻는 질문에는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공공의이익을 배분하는 것”이라며 “성장을 위한 자금을 주고 받는 모두에게 이익이 됨으로써 우리 사회의 성장을 북돋는 이타적인 역할을 적극 수행하는 생산적 금융을 수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지난 23년부터 창립 기념행사를 간소화해 절감한 비용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재작년에는 서울특별시립 은평의마을에 대형 승합차량을 기부했고 작년에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를 통해 전동 휠체어를 지원했다. 올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더해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4000만원 상당의 태블릿PC 등 학습보조기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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