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1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한 갯바위에서 31톤급 연합복합 A호가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김천시 대덕면 추량리 야산, 제주시 구좌읍 한 건물 지하 유흥주점, 제주 서귀포시 북동쪽 62km 해역 등에서 화재· 사건 ·지진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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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경찰청 로고 (사진=해양경찰청 제공) |
◆제주 성산읍 갯바위서 10명 탑승한 어선 좌초... 해경 조치중
31일 오후 1시 31분경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한 갯바위에서 31톤급 연합복합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A호 이초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기름 유출 등 해양 오염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해경은 A호에 대한 안전 조치를 마무리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 김천시 대덕면 추량리 야산서 불... 32분만에 진화
31일 오후 2시 38분경 경북 김천시 대덕면 추량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대와 진화 장비 16대, 인력 75명을 동원해 32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한편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제주시 구좌읍 한 건물 지하 유흥주점에 불지른 60대 체포
제주동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60대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31일 오후 5시경 제주시 구좌읍 한 건물 지하에 있는 유흥주점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 검색 작업을 벌였으며, 다행히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손님으로 유흥주점을 찾았다가 업주와 다투는 과정에서 불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 북동쪽 62km 해역서 규모 3.8지진
31일 제주 서귀포시 북동쪽 62km 해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2.52도, 동경 125.6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3km이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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