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산시청 전경(사진: 양산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여름철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경남 양산시가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에 나섰다.
양산시는 관내 중점관리지역 및 위험지역 내 우·오수 맨홀 1만5956개소에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환경부 국비 지원을 포함한 약 164억원을 해당 사업에 투입하여 폭우로 인한 맨홀 사고에 선재 대응한다. 실제로 폭우가 쏟아진 2022년 8월 서울 서초구에서는 40·50대 남매가 맨홀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러한 사고를 막기 위해 시는 맨홀 1만5956개소 ‘안전그물망’을 설치한다. 이는 맨홀 뚜껑 아래에 고정형 부속품을 장착하여 폭우로 수압이 올라가 뚜껑이 열리더라도 사람 등이 하수도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한다.
앞서 시는 이를 위해 관내 하수도 맨홀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침수 위험이 크거나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선정했다.
시는 여름철 우기가 시작되기 전에 안전그물망 설치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신속한 시공을 위해 전체 대상 구역을 14개 권역을 세분화하여, 한 사업장당 1100~1200여개 맨홀을 배정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구간별 공사 안내를 철저히 하고, 현장 안전 관리 감독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기 전 조속히 사업을 완료하여 폭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맨홀 사고를 근복적으로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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