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극한호우 특별재난지역 자원봉사자 열차 무료 지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4 16: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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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로고 (사진=코레일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코레일이 25일부터 극한호우 관련 특별재난지역 자원봉사자에게 KTX 포함 모든 열차 일반실 운임 전액 감면한다.

 

코레일이 25일부터 극한호우 관련 특별재난지역 자원봉사자에게 KTX 포함 모든 열차의 일반실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번 극한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기·충남·전남·경남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피해 복구 자원봉사자의 철도 운임을 전액 감면(광역전철 제외)한다고 밝혔다. 

신청방법은 역 창구에서 승차권을 발권할 때 자원봉사 확인증을 제출하면 즉시 감면된다. 미리 승차권을 구입한 경우에는 운임 영수증과 자원봉사 확인증을 역 창구에 제출하고 환불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자 확인증은 해당 지역 자원봉사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실제 참여한 기간이 표기되어야 한다. 열차 무료 이용은 봉사 일정의 전후 1일까지다.

승차권에 표기된 출발 또는 도착역이 특별재난지역 인근 철도역인 경우 운임이 감면된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극한호우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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