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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청담동 근린생활시설 지하 8층 공사장 폭발사고 현장 (사진=강남소방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 청담동 근린생활시설 지하 8층 공사장에서 LP가스 폭발 추정 사고가 발생해 50대 작업자 3명이 부상을 입었다.
11일 오전 8시 10분경 서울 청담동에 근린생활시설 지하 8층 공사장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작업자 3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2명은 전신에 화상, 1명은 다리를 심하게 다치는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폭발 사고는 스파와 쇼핑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인 근린생활시설 신축 공사 현장 지하 8층에서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등은 산소용접기로 철근 절단 작업을 하던 중 LP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구청 측도 주변 건물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고, 노동당국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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