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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구급차(사진출처=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남 순천 한 레미콘공장에서 간이탱크 내부를 청소하던 작업자 3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에 나섰다.
21일 오후 1시 29분경 전남 순천시 서면 순천일반산업단지 내 한 레미콘 공장에서 지상 간이탱크 청소 작업자 3명이 연락 두절됐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다수 사상자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색에 착수해 10분만에 탱크 내부에서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작업자 3명을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탱크를 해체하는 방식으로 작업자들을 구조 중이다.
해당 탱크는 콘크리트 혼화에 쓰이는 화학약품의 저장 용도로 쓰였고, 작업자들은 외주업체 소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업자 구조에 우선 집중한 후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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