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 기업 한상넷서 모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1 16: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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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로고 (사진=재외동포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재외동포청이 AI·빅데이터·친환경 분야 스타트업 선발 및 진출을 지원한다.

 

재외동포청이 동포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 우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한상넷에서 8월11일부터 8월29일까지 모집한다.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AI·빅데이터 ▲친환경 분야 스타트업 중 우수 기업을 뽑아 멘토링하고, 시애틀에서 개최되는 투자유치회에 참가시키는 사업이다.

시애틀 투자유치회는 동포청이 오는 11월 자체 개최하는 행사로 재외동포 투자자, 창업자, IT 종사자 및 현지 투자자가 참석 예정이며▲스타트업들의 기업 발표(IR)▲스타트업, 투자자 간 1:1 비즈니스미팅▲네트워킹 행사▲글로벌 기업 본사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애틀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아마존(Amazon) 등 글로벌 기업들의 본사가 위치하고, 벤처캐피털(VC) 및 엑셀러레이터와의 협업 기회가 풍부한 곳으로 각광 받는 지역이다.


이번 사업은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관, K스타트업센터 시애틀 등 현지 기관 뿐 아니라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창발 등 현지 사정과 우리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동포 경제인과의 면밀한 협업을 통해 진행되어, 우리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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