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편사업진흥원,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김장 나눔’ 동참

이종신 / 기사승인 : 2025-12-08 16: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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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김치 900kg을 강서구 관내 취약계층 90세대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지난 4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의 후원으로 강서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서구협의회 봉사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900kg은 강서구 관내 취약계층 90세대에 전달됐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2018년부터 매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김장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김장 나눔 외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눔문화 확산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정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서구협의회장은 “임직원분들과 함께 손을 맞대고 김장을 준비하며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봉사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은 “임직원과 함께 지역사회와 손잡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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