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선물 강세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상승세.. 보라와 위믹스, 아크 강세 보이고 있어..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4 15: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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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메타 쇼크로 3대 지수 큰폭 하락 마감해..
- 아마존 시간외 급등..나스닥 선물 2.2% 올라..
- 긴축 및 변동성에 안갯속 장세.. 리스크 관리 필요..

미국 증시가 큰폭의 하락으로 마감했으나 한국과 일본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나스닥 선물이 아마존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가상자산 시장은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1% 오른 4,636만원을 기록 중이고, 이더리움은 34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는 129,500원에서 등락을 이어가는 모습이며, 리플은 758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크와 보라, 위믹스가 6~7%대 상승을 보이며 눈에 띄고, 에이다와 샌드박스, 코스모스,폴리곤,파워렛저 등은 차분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 증시는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의 주가가 ‘어닝 쇼크’에 26% 이상 폭락하면서, 전체 지수에 악영향을 줬는데, 특히 나스닥 지수는 4% 가까이 빠졌다. 애플(-1.67%), 마이크로소프트(-3.90%), 아마존(-7.81%), 알파벳(구글 모회사·3.64-%), 테슬라(-1.60) 등 빅테크 기업들이 동반 하락했으나, 아마존이 장 마감 후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14% 상승을 기록하며 다우와 S&P,나스닥 선물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연준의 금리인상 강도에 대한 불확실성과 주식과 달리 현금흐름 및 실적이 없는 점, 그리고 시장의 대기자금이 줄어드는 것 등이 최근 기술주들의 반등세에 동조화를 보이지 못하는 원인이 되는 것으로 보이며, 우크라이나 전쟁 이슈와 해외증시의 큰 변동성에 대해 예단하기도 어려우므로 당분간 박스권과 변동성을 염두에 둔 신중한 스탠스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때임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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