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유니온페이와 ‘애플페이’ 도입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9 1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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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백화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현대백화점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싼커(散客·중국인 개별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중국 최대 카드사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모든 점포에 애플페이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중국인 고객은 실물 카드 없이 애플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애플페이 도입을 기념해 내년 1월까지 애플페이 결제 시 최대 1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화웨이페이와 샤오미페이도 추가해 모바일 결제 선택지를 넓힐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더현대 서울 6층에 K-뷰티와 K-패션을 소개하는 전용 팝업 공간도 마련한다. 퍼스널컬러 분석, 티셔츠 커스텀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맛집 정보 앱과 항공·숙박 예약 앱 플랫폼에 현대백화점의 이색 팝업, F&B 매장 등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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