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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헬기가 산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남 산청에서 발생해 하동으로 번진 산불이 지리산국립공원까지 확산된 가운데 진화율이 75%로 낮아졌다.
26일 산림청에 따르면 다섯째 이어진 산청·하동 산불은 지리산에 인접한 구곡산 능선을 넘어 지리산국립공원 경계 내부 200m까지 번졌다.
화선은 300m 수준으로 형성됐다.
산청·하동 산불 진화율은 이날 낮 12시 기준 75%다.
산불영향구역은 1천702㏊이다. 화선은 64㎞로 16㎞를 진화 중이며, 48㎞는 진화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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