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산불 지리산국립공원까지 확산... 진화율 75%로 하향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6 15:15:39
  • -
  • +
  • 인쇄
▲25일 오후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헬기가 산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남 산청에서 발생해 하동으로 번진 산불이 지리산국립공원까지 확산된 가운데 진화율이 75%로 낮아졌다. 

 

26일 산림청에 따르면 다섯째 이어진 산청·하동 산불은 지리산에 인접한 구곡산 능선을 넘어 지리산국립공원 경계 내부 200m까지 번졌다.

화선은 300m 수준으로 형성됐다.

산청·하동 산불 진화율은 이날 낮 12시 기준 75%다.

산불영향구역은 1천702㏊이다. 화선은 64㎞로 16㎞를 진화 중이며, 48㎞는 진화가 완료됐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