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제도 및 규정 정비로 튜닝산업 활성화"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4 17: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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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1일(금)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자동차튜닝 관련 유관기관 간담회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튜닝산업 활성화 및 건전한 튜닝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관련 유관기관이 제도와 규정을 과감히 정비할 계획이다. 


14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 11일 ‘튜닝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간담회’가 개최돼 튜닝제도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는 ▲국자동차튜닝협회 ▲한국자동차튜너협회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자동차튜닝연구소 등 튜닝 관련 유관기관이 참석해 공단과 전문가들의 발표 후 참석자들과의 상호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신규 튜닝항목 발굴 ▲튜닝제도 개선 ▲운행차 안전성 향상을 위한 튜닝방안 ▲튜닝산업 활성화 등을 위한 상호 발전 방안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

자동차튜닝 문화와 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 이번 간담회 끝에 공단은 다양한 튜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로 했다. 또 유관기관과 산업계는 튜닝 관련 기술개발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튜닝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튜닝산업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발전하고 지금의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튜닝 관련 단체, 산업계, 학계 등이 상호 협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소비자의 다양한 튜닝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성숙한 튜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그 간의 제도와 규정을 과감히 정비하는 등 튜닝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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