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 한 야산서 산불... 산림당국 산불 1단계 발령 후 진화 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7 15: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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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 한 야산 산불 현장 (사진=산림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남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당국이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7일 낮 12시 5분경 경남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오후 1시 45분을 기해 산불 1단계를 발령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15대, 장비 37대, 인력 105명을 긴급 동원해 진화 중이다.

산불영향 구역은 약 12㏊, 화선은 약 1.4㎞이다.

현재 산불 현장에는 최대 15㎧의 북동풍이 불고 있다.

 

이 불로 70대 남성이 자체적으로 불을 끄다 양손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산림당국은 70대 A씨가 예초기로 작업하다 산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불을 모두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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