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로고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정부가 어린이 등하굣길 CCTV 설치, 재난위험시설 정비를 위해 재난특교세 150억 원 지원키로 했다.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와 재난위험시설 정비를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50억 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어린이가 주로 다니는 학교 주변 교차로 등 30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CCTV 설치 비용 50억 원을 지원한다.
이는 ‘학생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가 불식되도록 어린이 약취·유인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와 철저한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관계부처가 함께 마련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 후속 조치이다.
또한, 국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위험시설(30개소) 정비를 위해서도 100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실시한 ‘집중안전점검’(4~6월) 결과, 균열·부식 등 위험 징후가 발견된 교량, 낙석·붕괴 우려가 높은 급경사지 등이다.
윤호중 장관은 “정부는 어린이 등하굣길부터 교량·급경사지와 같은 시설물에 이르기까지, 일상 속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인이 없도록 재난 예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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